포토 에세이

퉁퉁마디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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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준설하여 매립한 땅에서 염생식물인 퉁퉁마디가 붉게 익어간다. 그러나 곧 콘크리트 아래에 묻혀 사라질 운명이다. 인구가 늘고 사회가 발전하면 개발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다만 자연환경 보전과 개발 사이에서 최대공약수를 찾는 노력을 얼마나 진지하게 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바다를 매립해서 얻는 것이 땅이라면 잃는 것은 소중한 자연이다. 항의하듯 항만 시설을 바라보는 저 퉁퉁마디처럼 한 때 그 땅의 주인들이었던 동식물을 잊지 않는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무현 사진가(양정동)



등록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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