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서면은 지금 트리축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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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91125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젊음의 거리/전포카페거리 화려한 조명

11월 15일∼1월 5일까지 52일간 불 밝혀


 부산 최대의 번화가 서면에서 트리축제가 열리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52일간 서면트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를 위해 서면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일원에 대형 기념트리와 LED전광판 등을 설치해 보기 좋게 꾸몄다.
 서면트리축제는 부산지역 타 지자체의 트리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진행돼 부산의 중심지에서 열리는 부산의 겨울 대표축제로 육성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서면트리축제는 한/아세안, 도시의 빛, 크리스마스&새해 주간 등 3대 테마로 진행되며 기간별로 전시 구성에 변화를 준다.


■한/아세안 주간(11.15.∼11.29.)=한/아세안 주간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젊음의 거리에서 아세안 거리를 운영한다. 한/아세안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와 기념트리가 설치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럼을 미디어 아트로 연출한다. 밤 8시부터 15분 동안은 젊음의 거리에서 한/아세안 참가국 전통의상을 착용한 서포터즈가 거리 퍼레이드를 벌이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8시 15분부터 30분 동안 다문화 가정 초청 합창단 공연이 진행된다.


■도시의 빛 주간(11.30.∼12.20.)=도시의 빛 주간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시의 야경과 조화를 이루는 은하수, 오로라, 별빛 등 자연의 빛을 시각화한 미디어 조형물이 전시된다.
 12월 7일과 8일 오후 6시부터 8시에는 놀이마루에서 무드등 만들기가 진행된다. 유리공병 혹은 빈 텀블러에 LED 조명을 넣어 무드등을 제작하면 된다. 일반 참가자는 참가비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12월 7, 8일과 12월 14, 15일 등 주말에는 밤 8시부터 9시까지 젊음의 거리에서 부산지역 인디 레이블 루츠레코드와의 합동 밴드콘서트가 열린다.


■크리스마스&새해 주간(12.21.∼1.5.)=이 주간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출되고 새해 복주머니 등 미디어 조형물이 전시된다.
 12월 2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젊음의 거리에서 대형 LED 소원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어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소원 풍선을 날리는 이벤트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밤 8시15분부터 10시까지 젊음의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러블리 콘서트가 개최된다. 사랑노래 중심의 통기타 그룹 콘서트와 프로포즈 이벤트가 진행돼 즐거움을 선사한다.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는 젊음의 거리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이날 야외형 클럽이 조성되고 유명 DJ가 출연해 디제잉 공연 및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펼쳐져 서면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문의: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507-9716)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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