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썰매 타러 부산시민공원으로 고고씽

다솜광장 야외썰매장 개장

발행일20191226




12월 24일∼2월 9일 운영

1타임 300명 동시 이용

아이스튜브슬라이드 설치

40m 활강하며 스릴 만끽

 

 부산시민공원에 야외썰매장이 개장했다. 겨울에 기온이 높아 야외썰매장을 만들기 힘든 부산의 도심에 멋진 야외썰매장이 생긴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에는 썰매를 타러 다른 지역으로 멀리 갈 필요 없이 부산시민공원으로 와서 신나게 썰매를 즐기면 된다.
 부산진구는 겨울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시민들에게 겨울레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24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 야외썰매장을 개장했다.
 야외썰매장은 2020년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야외썰매장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장한 야외썰매장은 얼음썰매장인 아이스링크와, 미끄럼시설인 아이스튜브슬라이드, 휴게실, 의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얼음썰매장은 1,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1타임에 최대 300명이 동시에 들어가 썰매를 탈 수 있다. 이곳은 12세 이하의 어린이들만 이용 가능하며 6세 이하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 입장하면 된다.
 썰매장은 평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타임 운영된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8타임 운영된다. 1타임은 매시 정각에서 매시 45분까지다. 썰매와 헬멧 등 장비세트 대여료는 1타임(45분)당 1,000원이다.
 이번 겨울 동안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다.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높이 7.5m, 폭 5m, 길이 40m 규모다.
 신장 1m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튜브를 타고 슬라이드를 신나게 내려오면서 속도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튜브 등 슬라이드 장비세트 대여료도 1타임(45분)당 1,000원이다.
 얼음썰매장과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모두 1타임(45분) 이용 후 얼음썰매장 장비를 반납하고 퇴장해야 한다. 나머지 15분 동안 아이스링크와 슬라이드의 빙질을 정리한 뒤 다음 타임이 운영된다.
 얼음장을 정리하는 시간 동안 이용객들은 온풍기가 설치된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컬링체험, 투호놀이, 윷놀이 등 부대행사가 개최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의:문화체육과 체육진흥계(605-4091∼4)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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