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웠다

.

발행일20191226




젊음의 거리에서 시범 운영

청년 가수/버스커들 출연

특설무대 공연 열기 후끈


 서면 차 없는 거리가 문화로 채워졌다.
 부산진구는 12월 21일과 22일 서면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운영했다. 차 없는 거리는 서면 쥬디스태화 옆 CGV대한에서 삼성부동산까지 160m 구간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됐다. 부산진구는 차없는 거리 시범운영에 발맞춰 12월 21일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22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년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첫날은 밴드인 브라스밴드 흥, 중창단 소울리스트, 방탄주부단으로 유명한 ENG, 히든싱어 우승자 지나유, 싸이 퍼포먼스 가수인 싸이버거가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둘째 날은 인디밴드 버닝소다, 스트리트댄스 SDK아트팩토리, 저글링&불쇼 아티스트 오장욱, 가수 최우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주말을 맞아 서면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장에 모이면서 열기는 뜨거워졌다.
 MC 이명환의 진행에 따라 대학생 등 젊은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각 공연팀들의 멋진 공연과 연말을 맞아 서면을 찾은 시민들의 떼창까지 더해져 서면은 문화공연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차 없는 거리는 서면 일부 구간의 보행권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에 이어 내년 2020년에는 서면 차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해 서면 젊음의 거리를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문화체육과 문화기획계(605-4064)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