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청년들, 전포역에서 꿈을 키우자

지하철 전포역에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 조성

발행일20200128

 

상가·복도 등 리모델링

청년창업가 입주자 모집

 

부산진구는 도시철도(지하철) 전포역에 청년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쇼핑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는 전포 지하철역 비어있는 상가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공유공간, 휴게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부산진구는 지난해 10월 부산교통공사와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0년 2월부터 전포 지하철역 9개 공실상가(335㎡)와 복도(215㎡) 공간 리모델링을 위해 롯데장학재단 기부금 8,000만 원과 구비 등 총 1억7,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상가를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한다.리모델링은 2020년 4월까지 완료된다. 이후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공개 및 공모 등을 통해 이곳에 입주할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입주자가 모집되면 2020년 7월 초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침체된 지하공간을 활용한 청년지원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이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청춘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서면지역을 청년창업촉진지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관광과 지역특구계(605-6241)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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