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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민 모두 안전보험 가입

2월 1일부터 재난재해/사건사고 등 13종 중복 보장

발행일20200128

 

부산진구는 올해 2월부터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생활안전보험은 돻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돽 제4조에 따라 부산진구가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운영하는 정책이다.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위해 부산진구는 생활안전보험 운영 조례안'을 마련해 제298회 부산진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사를 받았다. 의회는 안전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월 17일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가결했다.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인 구민(사망 시 법정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등록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보험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 상해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로 인한 사망, 상해 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 상해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보상금 ▲성폭력범죄 상해 보상금 등 13개 항목이며 보장금액은 각 항목별 최대 1,000만 원으로 계약할 예정이다.생활안전보험은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부산진구는 보험기관과 계약을 맺은 후 2월에 자세한 사항을 구청 홈페이지와 부산진구신문 등을 통해 다시 알릴 예정이다. 문의:안전도시과 안전관리계(605-4644)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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