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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식사/영양관리 해드릴게요

부산진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영양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발행일20200625

 

 범전마을쉼터·초읍동에

커뮤니티키친' 건립 추진 

영양사·조리사 식단 준비 

300명에 맞춤형 식사 제공

 

부산진구가 보건복지부 공모 지역사회 식사·영양관리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식사·영양관리 시범사업은 통합돌봄 대상 노인에게 맞춤형 식사와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진구를 비롯해 전국 4개 지역이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진구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개인별 식습관, 신체 및 질병상태, 구강건강 등에 따라 맞춤형 식단처방과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부산진구는 지난해 8월부터 커뮤니티 키친' 운영을 준비해왔다.

커뮤니티 키친은 참여기관의 영양사와 조리사가 사업 대상 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공동체부엌의 개념이다.

커뮤니티 키친 이용대상은 만 65세 이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중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이며 장기입원 이후 퇴원자 등 건강 및 영양관리가 필요한 노인들이다.

부산진구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부산진구는 음식 조리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범전마을쉼터 리모델링 및 초읍커뮤니티하우스 신축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오는 7월 범전마을쉼터에 범전커뮤니티키친을, 내년에는 초읍커뮤니티키친을 각각 개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진구는 5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영양관리 사업운영에 참여하는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사업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대상자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동의과학대학교는 맞춤형 식생활 돌봄모델 개발 및 안정적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풀무원 푸드머스는 신선한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및 경영노하우를 제공한다.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은 도시락 배달 및 이용자 홍보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 지원을, 대한노인회부산진구지회는 이용자 홍보 및 사업활성화를 각각 담당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맞춤형 식사 및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희망복지과 지역통합돌봄계(605-4782)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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