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급증 초비상

서울/경기 이어 대전까지 확산 … 부산도 안심 못 해

발행일20200625

 

거리 두기' 철저히 지켜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5월 들어 한때 지역감염이 제로(0)를 기록하며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듯 보였으나 한순간의 방심이 화를 불렀다.

6월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태원발 감염, 수도권과 대전권의 방문판매업체, 택배업체, 종교시설 집단 감염 등으로 인해 연일 5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21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무려 67명까지 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 경기, 대전에 이어 충남, 전북, 광주까지 확산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접촉자를 추적하기 힘든 n차 전파' 양상을 띠고 있어 초비상' 상황이 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부산의 경우 6월 들어 지역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n차 전파'에 노출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생활방역으로 전환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진 현재로서는 지역감염 발생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다시 한 번 생활 속 거리두기'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업체 책임자와 종사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마스크 착용, 비대면기기 또는 투명칸막이 설치,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유흥시설의 경우 QR코드나 명부를 통한 출입자 관리 등을 시행해야 한다.

이용자의 경우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로 손 소독하기,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악수 등) 자제하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식당ㆍ카페ㆍ유흥시설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하기, 식사 시 대화 자제하기, 음식 덜어 먹기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문의:부산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605-4642)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