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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읍/연지동 권역에 사회복지관이 생깁니다

77억5,000만 원 들여 8,076㎡ 부지에 (가칭)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추진

발행일20200625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복지관이 없는 초읍동과 연지동 권역에 사회복지관이 생긴다.

부산진구는 5월 26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연지·초읍 인근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가칭)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지·초읍 지역 내 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항을 알리고 복지관 건립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관 건립부지는 초연공원 내 초읍동 산 70-1번지 등 2필지로 8,076㎡ 면적이다.

복지관 건립을 위한 총 사업비는 77억5천만 원이다.

부산진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도시관리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관련 용역을 추진했다.

이어 5월 6일에 부산광역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이 인가 고시되었다.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올 하반기에 토지보상과 설계공모 등의 과정이 본격 추진된다.

이어 부산진구는 2021년 착공, 2022년 사회복지관을 개관해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초읍동과 연지동 권역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함으로써 취약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주민들의 건의 내용을 검토해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에는 전포동에 전포종합사회복지관과 당감동에 당감종합사회복지관, 개금동 권역에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과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문의:희망복지과 복지정책계(605-4314)

 

사진설명: 부산진구는 5월 26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부산진구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지종합복지관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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