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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폭탄전화 효과 톡톡

자동전화발신 도입해 계속 통화 중 상태로 만들어

발행일20200625

 

"명함형 전단 이제 무용지물"

 

부산진구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도입한 폭탄전화'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폭탄전화는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불법대부 등 명함형전단지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해 부산진구가 도입한 자동전화발신시스템이다.

불법광고물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도입했다.

폭탄전화는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끝없이 전화를 걸어 통화중 상태로 만든다.

전화통화를 원천차단하기 때문에 영업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다.

불법광고업체가 전화를 받으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임을 인지시키는 경고성 멘트가 나간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점을 이용한 불법대부 전단 살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자영업자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5월까지 불법광고업체 전화번호에 무려 56,000번의 자동발신전화를 실행했다.

이에 따라 작년 동월 대비 생활불편신고 민원이 51%나 감소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자동발신전화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명함형 불법광고전단지를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며 "불법광고업자의 광고행위를 뿌리 뽑아 도심 유해환경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도시정비과 광고물관리계(605-4622)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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