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제303회 정례회-5분 자유발언

발행일20200625


▲동천 유지관리 업무 개선(김재운 의원, 가야1동·범천1·2동)="부산광역시는 202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맑은 물이 흐르고 악취가 나지 않는 동천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281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하여 동천 수질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 하천관리현황을 보면 유지관리에 필요한 적은 예산만 지원할 뿐 하천관리에 대하여 노력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천의 유지관리는 상당히 전문적인 관리와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는 관리가 꼭 필요한 위탁 관리 분야지만 부산진구청 또한 안전에 무감각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부산진구는 지방하천인 동천의 관리 책임을 가진 부산시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확보하고 동천을 함께 사용하는 남구 및 동구와 관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

 

▲전포2-1구역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보행권(장백산 의원, 부전2동·전포1·2동)="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보행길은 대표적인 공공재로 누구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군가 사용한다 하여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지 않는다. 전포 2구역의 보행길은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한 길로 2014년만 해도 수많은 골목길들이 존재하여 황령산 위쪽의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었으나 전포 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사라졌다. 이를 승인한 지자체나 재개발을 진행한 주택조합, 시공을 맡고 있는 아이파크 시공자 그 누구도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제안하지 않고 오로지 기존에 살던 주민들의 불편만 강요되고 있다. 보다 공공재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공공선을 위해 사회 모두를 위한 선을 실천하여 주길 바란다."

 

▲협성피닉스타운 앞 신설예정 도로의 문제점(한갑용 의원, 부암1·3동)="부암1 재개발구역 내 설계도면상 도로가 실제 개설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 불편함이 극에 달해 있다.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14.9%로 약 8.5도 차이가 난다. 5미터를 걸을 때 마다 1미터가 낮아지는 상황으로 가파른 경사길이다. 또한 완만하지 않고 90도에 가깝게 굽어 있는 형태이다. 이로 인해 경사길 위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출퇴근시간 진출입 차량으로 인해 교통마비 현상이 일어날 것은 충분히 예측된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는 현재의 설계안대로 도로가 개설된다면 이 도로로 인해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아파트 입주민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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