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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위원회 가야/양정동 현장 방문

발행일20200625



 

부산진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가야2동과 양정2동에서 발생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먼저 가야2동 143번지 일원 도로개설 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찾아 민원인과 대화를 진행하며 둘러봤다.

안전도시위원회 의원들은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민원인의 요구사항과 공사 담당자들의 대처 가능한 사항 등을 들어보며 현장에서 조율을 진행했다.

민원인이 바라는 부분과 실제 현장 담당자 입장에서 수용 가능한 부분을 찾았다.

이후 안전도시위원회는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분진 및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을 듣기 위해 양정고등학교를 찾았다.

양정고 회의실에는 양정고, 부산진여고 관계자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재개발정비사업 담당자들이 의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 위험성 증가, 소음으로 인한 수업진행의 어려움 등에 대한 민원을 수차례 조합측에 제기하였으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재개발정비사업 부지로 통학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학부모단체의 강력한 요구도 이어졌다.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은 한 목소리로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학습권 침해에 대한 조치가 없다면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재개발정비사업 관계자들은 "최대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빠른 시간 내에 시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희용 안전도시위원장은 "재개발공사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이며 이후 빠른 공사진행과 마무리로 학생들의 학습권도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 부산진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가 향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민원 해결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의회는 구민들이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이나 불합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방문을 통해 실질적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어보며 구민들 삶이 편안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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