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전포카페거리 브랜드는 전포 코오∼피

발행일20200625



 

부산진구, 올해 상표 등록

공구·커피 혼합한 디자인

다양한 기념품에 활용 가능

 

전포카페거리를 대표하는 상표가 탄생한다.

부산진구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전포카페거리를 상징하는 고유 디자인을 개발해 상표로 등록할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개발한 전포카페거리 상표는 전포코오∼피'다.전포코오∼피'는 공구와 커피콩 캐릭터 등을 배치해 만든 브랜드 디자인이다.

과거 공구상가였으나 현재는 특색 있는 커피이야기를 가진 소상공인들이 모여 전포카페거리를 이루게 되었다는 의미의 디자인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이미지로 디자인되어 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전포커피'라는 명칭보다는 요즘의 복고풍(레트로) 추세를 따라 전포코오∼피'라는 이름을 붙였다.

커피에 어울리는 폰트와 커피색을 사용해 전포카페거리만의 독특한 명칭으로 만들었다.

이 상표는 그립톡(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하는 손잡이나 거치대)이나 텀블러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에 활용 가능하다.

부산진구는 특허 법률사무소에 위임해 우선심사를 통해 상표 출원 및 등록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경우 올 연말 내에 상표등록 결정을 받고 상표를 등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전포코오∼피 상표 개발로 부산진구 관광사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표등록을 통한 독점적 사용 권한 확보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관광과 관광계(605-4524)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