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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로 교환

매주 월요일 오후 3∼4시 부전2동주민센터에서 교환

발행일20200625

 

부산진구는 서면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테이크아웃컵 회수를 위해 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면특화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롯데쉼터 거리에 버려져 있는 테이크아웃컵 20개를 수거해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된다.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부전2동주민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환해준다.

1주일 기준으로 1명이 최대 10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부산진구는 테이크아웃컵 회수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테이크아웃컵 판매점과 공동회수 협약을 통해 테이크아웃컵을 회수했다.

2018년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통해 테이크아웃컵과 화장지 교환사업을 전개했다.

2019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테이크아웃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시민 281명이 참여해 48,080개의 테이크아웃컵을 회수했다.

현재 부산진구가 시행하는 테이크아웃컵 교환사업은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1회용컵 회수를 위해 부산진구는 작년 8월 카페거리 일원에 1회용컵 전용 휴지통 3개를 설치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효과를 보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올해 테이크아웃컵 교환사업을 통해 전포카페거리를 포함한 서면 일대의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청소행정과 재활용계(605-4452)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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