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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리면 약도 없어요

올해 첫 사망자 발생 … 야외 활동 시 팔다리 노출 최소화

발행일20200625

 

지난 5월 진드기에 물린 사망자가 발생했다.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특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발진·설사·근육통·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 라임병 등이 대표적인 진드기 감염병이다.

일부 진드기 감염병에는 항바이러스제 등 치료제가 없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작업이나 야외 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고 팔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풀밭에서 용변 보는 행위도 금지다.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은 다니지 말아야 한다.

반려견 동행 시에 진드기가 반려견에게 붙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즉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하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 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문의:부산진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계(605-6081)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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