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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단길 청년미로(美路) 디자인 공모

공업사와 청년문화 어우러진 디자인 … 총 상금 240만 원

발행일20200727

 

"디자인 및 예술분야에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라면 참여하세요."

부산진구는 기존 공업사와 청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테마거리로 변모 중인 전리단길 일원에 특색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기 위해 전리단길 청년미로(美路) 디자인'을 공모한다.

전리단길은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전포카페거리와 인접해 있는 거리다.

이곳은 과거에 전포카페거리와 거리와 마찬가지로 철물점과 공업사가 즐비했던 공구상가다.

현재도 10여 곳의 공업사가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전포카페거리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곳에도 특색 있는 카페와 식당이 생겨나고 있다.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 빗대어 전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감성적인 분위기를 가진 카페 등이 많아 최근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 출품작은 공업사와 청년문화가 어우러진 전리단길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전리단길 공업사 셔터 디자인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작품은 8월 5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자격은 만 18세에서 39세 청년(팀)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은 pdf 및 ai파일로 제출하되 원본 사이즈는 A2 이상(420×594㎜ 이상),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회화, 그래피티, 타이포그래피 등 셔터에 작품화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이 가능하며 독창적인 창작품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 1점에는 100만 원, 우수 1점에는 50만 원, 장려 1점에는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입선 12점에는 각 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접수된 작품이 타인의 작품도용 등 저작권 관련법령을 위반한 경우 해당 작품 신청자 본인에게 법적 책임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선정작품에 대한 디자인권리 및 저작권은 부산진구로 귀속된다.

출품된 작품 수가 적거나 부적합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문의:일자리경제과 청년희망계(605-6342)

 

 

담당부서소통미디어담당관 시민소통  

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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