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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마을에서 여름밤 야외영화제 열린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계 2020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운영

발행일20200625



7월 14일∼8월 16일까지

화∼일요일 2∼3편씩 상영

서면역에서 버스타고 이동

야경과 치맥 곁들여 환상적

 

 

범천동 호천마을에서 야외영화제가 열린다. 호천마을이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연계한 올해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2020 moonlight cinema)'으로 선정돼 이 같은 이벤트가 개최된다.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해운대 영화의 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막하기 전인 7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호천문화플랫폼 야외 공간과 서구 천마산 에코하우스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 2∼3편씩 무료로 영화가 상영돼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한다.이번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총 25편이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우수 단편영화,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각 영화들은 상영시간이 짧은 단편영화지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들이다. 특히 호천문화플랫폼의 마을카페에서 판매하는 간단한 음료와 맥주, 요깃거리 등을 먹으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부산진구는 달빛극장이 개최되는 매주 목∼토요일 호천마을 야경투어를 운영한다. 야경투어는 롯데호텔 등 관내 관광호텔과 게스트하우스 숙박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야경투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서면과 호천문화플랫폼을 편안하게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롯데호텔 부산, 서면역 3번 출구, 범내골역 등 3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호천문화플랫폼은 서면 롯데백화점을 경유하는 87번 시내버스를 타고 호천마을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해도 찾아올 수 있다. 야경투어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호천마을을 방문해 영화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 최고의 야경명소이자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촬영지인 호천마을에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맛있는 치킨과 맥주도 먹고 재미있는 단편영화를 보면서 한여름 밤 꿈같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산복도로 달빛극장에서 상영되는 일정별 작품과 시간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관광과 관광계(605-4522), 부산국제단편영화제(742-9600), 셔틀버스 예약(925-0717)

2020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개최될 호천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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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차대진(051-605-4078)

최종수정일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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