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
작성자개금1동
작성일2024.10.30
조회수133
개금1동 주민센터(동장 이채복)는 6월 25일 저장강박으로 의심되는 독거노인 주거지의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청소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상 가구는 혼자 생활하는 80대 노인세대로 치매 및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수년 간 집안에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적치하여 악취가 심하고 벌레가 들끓어 이웃 주민들의 민원이 잦은 세대였다.
대상자가 외부인의 집안 출입을 일절 거부하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수차례 설득한 결과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할 수 있었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개금1동 주민센터’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사랑의 열매 봉사단’등 18명이 참여하여 10톤 트럭 1대 분량을 청소하였다.
특히 사랑의 열매 봉사단(회장 배금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봉사단체로, 25년이 넘게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채복 개금1동장은 “저장강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개금1동
담당전화번호 051-60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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