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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 만의 최대 폭염 - 구민 안전 보듬기〉3

폭염중대경보에 동 무더위쉼터 운영 /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발행일20260826



부산진구는 지난 7월 30일 11시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날부터 동주민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은 7월 20일부터 폭염경보가 계속되었고 기온이 섭씨 38도를 넘으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부산진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면서 폭염 대응 태세로 전환했다. 특히 20개 동주민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했다.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추가 지원, 살수차 운영, 쿨링포그 운영시간 연장, 한낮 옥외작업 중단 지시 등 구의 가용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한편 부산진구는 8월 6일 오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일원에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이와 함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과 폭염 저감 시설 관리 강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의:안전도시과 자연재난계(605-6324)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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