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122년 만의 최대 폭염 - 구민 안전 보듬기〉1
재활용사업소 임시자원회수센터 등 / 혹서기 안전 취약 사업장 특별점검
발행일20260826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 122년 만의 최악 폭염으로 기록된 올여름, 부산진구는 혹서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활동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부산진구는 지난 7월 30일 관내 현업사업장 중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사업소와 임시 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부산진구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구청장이 40도가 넘는 취약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업근로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내용은 △사업장 내 체감온도계 비치 여부 및 체감 온도 기록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작업 중지 이행 △근로자 휴게실 내 에어컨 등 냉방장치 구비 등을 포함한 총 8개 항목이다.
부산진구는 점검 사항을 다양하고 면밀하게 살펴보고 근로자 개인의 철저한 건강관리와 폭염 대비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부산진구청장은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이행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매진하는 분들의 고귀한 땀방울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문의:행정자치과 중대재해예방계(605-8502)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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