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
부산진구 일대는 신라 경덕왕 16년 이후 동평현이라 이름하고 당감동은 동평현의 치소로 지금의 정부 소재지인 행정타운과 같은 민족의 정신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고려말 조선초 왜구의 침입은 계속되어 백성들은 강력한 무력을 가진 이가 지역을 수호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했을 것이다. 이러한 백성들의 염원으로 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신과 같은 3명의 어모장군들은 지금의 당감4동 지역의 주민센터 위치인 치소에 왕이내린 정3품 계급 무관으로 부임 받아 부산을 지키기 위해 살신성인했던 실존한 인물들이다.
그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어모장군 추모제를 유일하게 봉행하는 지역이 당감4동이다.
아울러, 행정 관청의 구심점이었던 당감4동의 벽화사업을 통하여 다시 수호신들의 신전을 되살려 내고 나라를 지켰던 세분의 어모장군들과 백양산의 삼신할매, 당감동의 행운의 마깨비, 백양산의 백호랑이의 정신을 부활했다.
이처럼, 우리 마을의 수호신화를 재창조시켜 한국의 특색이 살아있는 전통문화와 역사를 찾아 옛 기억 속 상상의 수호신들이 되살아나는 창의성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지역만의 로컬가치를 창출하고 “신전마을 수호신들이 신화잔치”의 거점이 되기를 기원한다.
담당부서당감4동
담당전화번호 051-605-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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