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5분 자유발언

발행일20260226

▲부산의 심장 부산진구, "정주인구"를 넘어 "생활인구 100만" 시대로!  (곽사문 의원/부암1·3동)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도시 경쟁력은 더 이상 주민등록 인구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고, 머물며, 다시 찾는가'가 중요하다. 부산진구는 서면 도심상권과 대학·의료 인프라를 갖춘 생활인구 활성화의 최적지이다. 이에 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진단체계 구축, 생활구민 등록제 도입, 체류형 도심 콘텐츠 확대를 제안하며, 「생활인구 기본 조례」의 선제적 제정을 촉구한다.

 

▲절골·미실마을, 사람이 남는 도시재생의 첫 걸음을 제안하며  (김진복 의원/부전2동, 범천1·2동)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형 특성상 주차 공간 부족과 생활운동여가시설 부족 문제가 심각하며, 특히 절골마을 작업장 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파크골프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 주민의 의견이 설계용역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참여 구조 마련과 함께, 주민 중심의 진정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한다.

 

▲화재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  (강도희 의원/비례대표) 

소방시설법 강화 이전에 지어진 노후 공동주택 38개소(234개 동, 2만 8천여 세대)와 노유자시설이 스프링클러 없이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노유자시설은 재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소방설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기존 소방설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점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참여형 실습 교육 확대를 촉구한다.

 

▲부산진구 산지 주변 지역 안전, 이제는 제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성낙욱 의원/부전1동, 양정1·2동)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지와 생활권이 가까운 부산진구는 산사태와 토석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재난은 작은 징후를 보이지만 대응 체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위험지역 상시 점검 계획 수립, 주민 교육과 훈련 강화, 위험 징후 모니터링 및 신속 전파 체계 구축, 피해 발생 시 생활안정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촉구한다.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범죄 피해자 반려동물 임시보호체계 마련 제안  (최정웅 의원/가야1·2동, 개금2동) 

가정폭력·응급입원 등으로 보호자가 급히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전무하며, 현행법상 6개월 미만의 긴급 상황은 유기동물로 분류되어 소유권 박탈 위기에 처한다. 서울·경기 등 선진 지자체는 이미 임시보호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에 비자발적 보호자 부재 상황을 유기동물 분류의 예외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 긴급 펫 쉼터 네트워크 구축, 경찰·구청·의료기관의 원스톱 연계 체계 마련을 제안한다. 

▲흉터는 지우고 꿈은 채우는 부산진구!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맞춤형 지원체계입니다  (최정웅 의원/가야1·2동, 개금2동) 

위기청소년은 가정폭력,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극단적 선택(2011년 이후 계속)이라는 통계는 지역사회의 책임을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상담 후 치료 연결 부재, 지원 후 학업·자립 단절 등 '연결의 단절'이 문제다. 이에 사전진단을 통한 초기 위험요인 파악, 의료·학업·복지·자립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표준 흐름을 갖춘 '한 사람 중심'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한다.

 

▲당감동 지역 도로 개설 진행 사항 (이분희 의원/당감1·2·4동) 

당감동 지역에서는 총 9곳의 도로개설 사업이 진행되어 7곳이 준공되었으며, 2곳은 토지보상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 약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 사업들이 주민 이동편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보상 완료 후 공사 추진 예정인 구간들과 향후 추진 예정인 3개 구간(총 사업비 약 182억 원)에 대해 차질 없는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며, 백양가족공원 쿨링포그 조성과 미리내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다.

 

▲고향사랑기부로 여는 출근 전 어린이병원  (한갑용 의원/부암1·3동) 

아침 7시부터 9시 사이 소아 의료 공백으로 '소아과 오픈런' 문제가 일상화되었으나, 의료 인력 부족으로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진구는 인구 대비 소아·청소년 비중이 낮아 젊은 세대가 아이를 키우기에 충분한 도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향사랑기부금(3년간 약 3억 7천만 원 적립) 지정 기부 방식을 활용한 '출근 전 어린이병원'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하며, 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실행력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백양터널·백양대로 인근 당감동 주민 안전 대책 촉구  (강지백 의원/당감1·2·4동) 

백양터널과 백양대로 인근 당감동 주민들은 교통 정체, 소음, 분진 속에서 생활하며 부산 시민 전체의 교통 편의를 위해 희생해 왔다. 최근 백양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전복 사고가 발생하는 등 내리막 구간의 구조적 위험이 심각하다. 이에 백양터널·백양대로 인근 도로 개선을 위한 대대적 투자, 병목 구간 차량 유도선 설치, 노후 화물차 관리 및 도로 구조 개선 등 안전 대책의 조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 안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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