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法 법률상담 /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불법주차해 차량 통행을 방해하면 되나요?
Q
A씨는 지인이 사는 아파트에 방문하면서 방문차량증을 발급받지 않고 주차하였는데, 이후 주차위반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보고 관리사무소에 항의하였으나 사과받지 못하자 홧김에 주차장 입구에 주차한 다음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은 장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오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그럼에도 A씨는 반성은커녕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A씨의 행동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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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 로컬의 일상이 관광이 되는 시대, 매력만점 부산진구
머물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전환 / 이야기 품은 골목 목적지가 된다 / 전포/서면/골목 등 로컬의 재발견 / 부산진구 로컬+걷기 관광 최적지
요즘 관광의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여행객들은 더 이상 유명한 곳만 찾아다니지 않는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관광안내 책자에 실린 상징적인 명소보다, 지역 주민의 일상이 살아 있는 골목과 광장, 작은 카페, 생활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단순히 보고 찍는 여행'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나타난다.지난달 8일 동래 농심호텔에서 열린 부산시 관광전략 토론회'에서도 이 흐름이 명...
구해인의 그림에세이 / 바람은 지나가고, 빛은 머물며
미술작가/시인
한없이 높고 푸른 날이었다. 햇살은 얇고 투명하여 마치 유리 위를 흐르는 미세한 물결처럼 눈부시게 일렁였다. 공기에는 이미 차가운 기운이 스며 있었지만, 가을이 남긴 금목서의 오렌지빛 향기는 마음 한편에 자그마한 불씨처럼 따뜻하게 남아 있었다. 바람이 어깨를 스치고 지나갔다.
긴 다리로 성큼성큼 앞서가는 계절의 희미한 그림자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나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키 큰 은행나무 가지 끝에서 부채꼴로 펼쳐진 잎들...
포토 에세이 / 묵은해를 보내며
지난해 이맘때 2025년 새해에는 많이 웃기로 했었다. 웃으면 웃을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그를 일이 없이 한 해를 보낸다. 뜨는 해는 희망과 열정과 용기를 안겨준다. 지는 해는 하루 여정의 고단함을 쉬게 하는 평안의 어둠을 내려 준다. 부산진구의 진산 백양산을 넘던 해가 먹구름에 갇혔다. 그러나 구름 틈새로 맹렬히 빛을 쏟으며 뒤돌아본다.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웅변하는 듯. 늘 그래왔듯이 다사다난한 한 해가 간다.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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