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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지역 최초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떴다

엘리트 선수 6명 영입, 3월 13일 구청에서 창단식 / 전국체전 우승 목표,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산 기대

발행일20260325



부산진구는 지역 대표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3월 13일 부산진구청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구청 관계자, 시·구의원, 선수단 및 부산시체육회 등 지역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소프트테니스팀 출범을 축하하고 응원을 보냈다.

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전국체전과 대통령기, 국무총리기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자들로 구성돼 창단 첫해부터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의 지자체 소속 소프트테니스팀은 사하구가 1992년부터 운영한 여자팀이 유일하며, 남자팀은 부산진구가 처음이다.

부산진구는 소프트테니스가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생활체육인 만큼 주민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선수단의 동호인 방문 지도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문화체육과 체육지원계(605-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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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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