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2030년 착공 … 부산시가 답했다
시, 복합환승센터 조성 본격 추진 공식 선언 / 3월 11일, 관계기관 추진 방향 공유 보고회 / 100만 서명 운동 등 부산진구 노력에 화답
발행일20260325

부산진구민의 숙원인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부산시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 선언으로 힘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해 수차례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국회 방문 등을 통해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KTX 경부선 정차를 요구해 온 부산진구민의 노력에 비로소 부산시가 화답한 셈이다.
부산시는 3월 11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시는 이 사업을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 시설로 보고, 지난 2월 기초 조사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이날 부산진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시는 용역을 통해 이용 수요 예측과 사업 타당성 분석을 토대로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용역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2029년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을 완료한 뒤 2030년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부전역을 단순한 환승 시설이 아닌 교통·상업·문화·컨벤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생활 거점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철도로 단절됐던 시민공원·서면·부전역 일대 상권을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구상하는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시·지역사회 민간단체와 협력해 제5차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 계획 등 국가계획이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고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미래창조과 미래혁신계(605-8682)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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