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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보듬는 동행상담 위로상점 사업 개시

민관협력으로 선제적 현장 방문

발행일20260325



부산진구는 올해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단절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다.

위로상점' 사업은 단순 급여 상담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위로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위로(Up)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문의:생활보장과 통합조사2계(605-6332)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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