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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대신 라면 받은 교덕민화연구소 이웃에 써 달라며 부산진구에 기탁

발행일20260428



지역의 한 문화예술인 단체가 전시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라면을 구에 기탁, 훈훈함을 전했다. 미담의 주인공은 양정동에 있는 교덕현대민화연구소(대표 고향숙)이다.

연구소는 4월 17일 부산진구에 라면 40박스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최근 개최한 회원전시회인 제3회 교덕현대민화테마전-국보 도자기 민화의 색으로 피어나다' 전에서 축하 화한 대신 라면을 기부받아 그것을 구청에 전달한 것이다.

전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청에서 열린 데 이어 13일부터 17일까지는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열렸다.교덕현대민화연구소 고향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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