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집중안전점검/ 안전은 행복 …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시설 81곳 살핀다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잠재 위험지 대상 / 민/관 합동 …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 동원/ 구민 신고 반영하는 주민점검신청제 도입
발행일20260428


안전하다고 무조건 행복할 수는 없지만, 안전 없이는 행복을 보장할 수 없다. 그래서 안전은 행복의 필요조건이다. 해빙기와 장마철 들머리가 겹치는 봄철과 초여름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부산진구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를 2026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81곳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기간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심층 점검을 병행,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점검에 반영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의:안전도시과 복구지원계(605-4122)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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