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부산진구,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도시 우뚝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4년 연속 선정/ 야간 연장 등 틈새돌봄 내실화 박차/ 2023년 이후 3년 연속 출생아수 1위/ 혼인도 3년간 52% 급증, 부동의 1위
발행일20260428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의 양육과 성장이 단지 그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이웃·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돕는 공동체적 과정이라는 뜻이다. 맞벌이 증가로 육아와 경제생활 병행이 힘들어지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 실정에 맞아 떨어지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스스로 온 마을'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 부단히 육아 정책을 추진해온 부산진구의 노력으로 우리 지역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다.
부산진구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구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렸음을 의미한다"라며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고충에 귀 기울여 언제 어디서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 최고의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육아 지원 정책에 최근 3년간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아이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구로 우뚝 섰다. 국가통계포털 집계에 따르면 부산진구 출생아수는 2023년 1,615명, 2024년 1,613명, 지난해 1,900명으로 3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또 10년 넘게 부산 1위를 지키고 있는 혼인 건수의 증가율 또한 지난 2022년 1244건에서 지난해 1898건으로 3년만에 52.5%나 급증, 부산지역에서 압도적 혼인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문의:가족지원과 가족친화계(605-4366)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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