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구민 목소리, 정책이 되다 … 제9대 부산진구의회 여정 마무리
구민과 함께 뛴 1460일, 부산진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다
발행일20260527

제9대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제357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제9대 의회는 총 34회의 회기 동안 510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구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이 중 의원이 직접 발의한 조례가 188건에 달하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일하는 의회'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구정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283건의 5분 자유발언과 40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쓰레기 처리 문제부터 재개발 현장 안전 대책까지 구민의 불편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촉구했다. 매년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636건의 시정 및 건의 사항을 도출하며, 구정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이정표 역할을 수행했다.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하는 열기도 뜨거웠다. 매년 4∼5개씩, 4년간 총 18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조례 제정과 정책으로 이어지며, 부산진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수준 높은 정책 의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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