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사업비 70억 확보 … 서면1번가 부활 프로젝트 날개 달았다
정부 단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최종 선정/ 27년부터 5년간 빛거리 조성 등 사업 추진/ 크리에이터 육성, 빈 점포 활용사업도 기대
발행일20260527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이 지난 4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서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진구가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든든한 재원이 마련된 만큼 서면1번가의 부활 프로젝트 추진에 힘이 실리게 됐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만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부산진구는 향후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 일원이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합과 상인, 임대인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경제관광과 경제정책계(605-4482)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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