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신문 주요뉴스

민선9기 김영욱 구청장 재선 / 주민 삶을 바꾸는 첫걸음, 현장에서 다시 뜁니다

더 편안한 도시, 더 안전한 도시, 더 행복한 도시, 부산진구의 미래입니다

발행일20260628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영욱 현 부산진구청장이 당선됐다.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까지 부산진구의 행정을 맡게 된 김 구청장은 "다시 한번 저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은 지난 4년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이자 미래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한다"라며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선거가 끝나고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업무에 복귀한 김영욱 구청장이 당선 인사도 뒤로 한 채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바로 현장이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에서부터 붕괴·균열이 염려되는 노후 건물, 쓰레기가 방치되기 쉬운 도로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여름철 호우와 장마를 앞두고 안전이 염려되는 곳들이다.

이는 김 구청장의 평소 정치적 소신과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그가 평소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

김 구청장은 주민 삶을 바꾸는 일'에 대해 "거창하지 않다. 중요한 건 주민들이 매일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더 편안해지고, 안전해지고, 행복해지느냐에 달렸다"라고 전했다. 이보다 명쾌할 수 있을까. 아주 쉬운 말로 정치와 행정의 궁극적 목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김 구청장은 그 변화의 출발점이 바로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현장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침내 시대 흐름의 큰 물결로 이어진다는 믿음과 철학이 확고하다.

민선9기 도약하는 부산진구의 미래를 부산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라고 설정하고 5개의 분야별 큰 약속을 하게 된 것도 그 같은 신념의 표출이다.

김 구청장은 수일 간의 현장 점검을 마친 뒤 6월 18일 20개 동 동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전체를 소집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예정에 없던 회의였지만, 김 구청장과 참석 간부 공무원들은 집중 관리 재해취약지 134개소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자신이 먼저 점검한 현장 상황과의 비교도 빼놓지 않았다.

7월 1일 새벽 서면 환경정비로 임기 개시

7월 1일 새벽 서면 환경정비로 임기 개시김 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 날에도 현장부터 찾는다. 새벽 6시 30분 간부 공무원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쓰레기 없는 서면 대청소'를 실시한다.서면 거리를 쾌적하게 바꿔 내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의 첫 출발점이다.김 구청장은 "12년간의 부산시의원, 지난 4년의 행정 경험을 총동원해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는 참일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행정자치과 행정자치계(60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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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약력

부산광역시의회 제5·6·7대 의원(전)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전)

부산광역시의회 공기업특별위원장(전)

부산시 도시계획정책자문단 위원(전)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전)

부경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전)

민선8기 부산진구청장

담당부서정책기획실 기획예산과

담당전화번호 051-60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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